칙칙폭폭 열차 타고 [레조넌스] 쿠폰+, 등급표+

 

사전예약까지 하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레조넌스]가

드디어 2월 14일 오픈했다.

 

지금 사용 가능한 쿠폰은

CBCRR23, RESONANCE

두 가지다.

 

게임 들어가기 전

역시나 1티어 친구들을

알아봐야겠다.

티어표를 보니

쓸만한 친구들이 꽤 많은 것 같다.

0티어~1티어까지는 그래도

성능이 괜찮은 듯 하다.

 

0티어에 스텔라, 나유타, 리나 본이 있는데

리나 본은 SR등급으로

무과금이 쓰기 너무 좋을 것 같다.

3일차에 SSR선택권을 주는데

0티어 캐릭터도 있다니까

리세는 굳이...(원래도 안하지만)

 

https://youtu.be/dLgwI4UPx9k?si=dkocjQp1Hcfo7CdE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엄청난 용량의 다운로드를

시작하는데

지루하지 않게

숏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레조넌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더 많은 애니를 볼 수 있으니

구경해보는 것도 좋다.

 

 

남캐 여캐를 고를 수 있다.

주인공이 핑크머리...

캐릭터는 매력적으로 잘 나온 것 같다.

 

 

아니 대화 스킵이 없는건가?

지루한디...

캐릭터는 이쁘네

일러스트는 잘 뽑혔다.

 

 

카드 배틀 형식이다.

전투 화면 자체는 맘에 든다.

캐릭터들도 귀엽게 잘 표현해놨고

몬스터들 디자인도 괜찮다.

 

 

오오

보자마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한 눈에 잘 들어온다.

 

 

휴...

대화 스킵이 생겼다ㅎ

 

 

아 또 맘에 드네

인터페이스도 눈에 확 들어오고

그래픽 자체가

취향 저격이다.

 

 

 

이런 방식이 첨이라 그런가

너무 색다르고

재밌는 경험이다.

열차를 운행하면서 보급도 얻고

몬스터도 공격하는 방식...

속도감도 있고

신비하다.

열차 시점도 12개나 있다.

열차 헤드라이트나 경적도 울릴 수 있고

용량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아 진짜 재밌다...

요즘 PC도 모바일도

재밌는 게임이 없어서

너무 심심했는데

드디어 오래 할 게임이 생겼다.

 

 

열차를 운행하면서

얻은 상품들을 거래소를 통해

팔아서 이윤을 얻을 수 있다.

그냥 평범한 RPG가 아니고

여러 컨텐츠가 많아서

지루하지가 않다.

 

이제 1일차 해봤는데

앞으로 꾸준히 플레이할 것 같다.

게임이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