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구경해보기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존재이신

워렌 버핏 할아버지

 

워렌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근래 엄청난 변화가 있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미국의 S&P500의 상승세를

뛰어넘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단하신 분이신데

 

유언으로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S&P500에 투자하라는 말을 할 정도로

S&P500에 엄청난 애정?이

있던 분이신데

최근에는 S&P500을 전량 매도했다.

 

아니

최고의 ETF를

다 팔아버릴 정도로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보고있는 것인지 궁금한데

 

그렇다면 대체

사랑하던 S&P500을 매도하고

포트폴리오에 새로 넣은 주식들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물론 포트폴리오의

작은 %를 차지하지만

금액으로 보면...

 

매수한 종목으로 보면

피자, 와인, 오디오, 석유 등등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전쟁이나 재난이 나는거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2월 들어와서

워렌 버핏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주가가 상승하긴 했다.

(상승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여전히 애플과 뱅오아는

포트폴리오에 유지 중인데

역시 애플도 최고인 것 같다.

 

요새 한국에서도

김치 프리미엄이 붙어서

골드바, 실버바 구매하는 분들이 많다는데

버블을 예상하고

현금을 모아두는 추세인 것 같다.

 

나도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보고

기분은 좋지만

조정은 분명히 온다고 생각을 하고

현금 보유량을 늘려갈 생각이다.

 

모두 조정에 잘 대비해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