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로 월세 받자! [초고배당주]
요즘 주식을 하면서
예전에는 몰랐던
초초초초초고배당주들이 보였다.
바로 MSTY, TSLY, NVDY, CONY 등
YieldMax eft 들이다.
YieldMax에 다른 etf들도 많지만
배당률이 50% 이상인 아주 꿀인 etf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하지만
YieldMax etf들은 운용보수가 0.99%로
매~~우 높은 수준인데
뭐...배당수익률을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MSTY는 microstrategy 주가를 추종하는데
이 회사가 비트코인을 엄청 사가지고...
그냥 비트코인 따라간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
주가는 26달러 정도인데
배당금이 2.28이다.
1년 정도면 원금 회수되는 수준이다.
CONY는 코인베이스 주가를 추종한다.
지금 13달러 정도이고
배당금은 0.83 정도이다.
TSLY는 테슬라 주가를 추종하고
CONY와 비슷한 13달러 정도이다.
배당금은 0.72로
CONY보다 아주 조금 낮다.
NVDY는 엔비디아 주가를 추종하고
18달러 정도한다.
배당금은 0.9이다.
대부분 1년 정도 넣어두면
원금이 회수된다고 보는데
월배당이라
몇 천씩 넣어두고
월급처럼 받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리턴이 크면 리스크도 그만큼 큰 법
주식이 변동성이 크고
배당금이 점점 줄어드는 형태인데다가
배당이 0이 될 수도...
그래도 현금흐름도 만들고
배당금으로 재투자하거나
생활비로 쓰거나...ㅎ
투자금을 더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흐름을 잘 읽고 투자를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주식들인 것 같다.
이번 1년 동안
원금이 많이 날아가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초고배당주에 투자를 해볼 생각이다.